세습철회기도회, "내뜻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해야" (기독공보 2018-08-18일자 기사)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어떤 결과에도 승복해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1/04 [15:36]

세습철회기도회, "내뜻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해야" (기독공보 2018-08-18일자 기사)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어떤 결과에도 승복해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01/04 [15:36]

 세습철회기도회, "내뜻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해야" (기독공보 2018-08-18일자 기사)

 

명성교회 총회 재판 결과에 대해서 나는 세습이(대물림,승계라든?) 옳다 그르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한 하나님과 한 그리스도와 한 성령님을 믿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모두들 성경을 자신의 유리한데로 정해 놓고 해석하고 전하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일까요?

 

▲     © 기독공보




물론 성경의 말씀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성경말씀을 삶에 적용시키는데에는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떤 자신의 뜻을 정해 놓고 마치 그것이 진리인양 해석하고 전하고 그것을 여론에 등을 업고 선동하는 자세는 지도자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성경 갖고 믿고 설교하시는 분들이 성경을 안 믿는것 같습니다.

 

잠언 16 ;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리라.
잠언 16: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일부 대형 언론매체에서 인용한 이런 성경 말씀도 물론 사실입니다.


눅 19:46절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강도의 소굴을 민들었도다.


 그럼 물어 보겠습니다.


1, 명성교회의 소유한 재산이 엄청나다는 것을 언론매체로부터 들았습니다. 그럼 교인들이 헌금한 것을  명성교회 특정인의 이름으로 부동산 등기라고 하여서 사유화했다는 것입니까?

 

몇 년전 부천에 B 교회 사건입니다.

 

2. 수년전 부천에 장로교 통합측 B 교회에 대한 교회내 반대파들이 검찰에 진정해서 무협의 처분이 나오고 반대파들이 또한 검찰에 무혐의 승복하지않고 검찰에 같은 것을 같고 고소하였습니다. 그리고 반대파들이 M언론사 PD 수첩에서 엄청나게 당시 위임목사에 대해 공금 횡령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3. 그 결과 언론매체에서 보도한 것과 검찰 고소 사건으로 당시의 위임목사는 엄청난 시련을 겪게된 것입니다. 교인들은 3분의 2가 떠나고 교회는 헌금의 엄청난 감소로 인해 교회 대출을 견디다 못해서 모든 건물이 경매로 처분되었습니다.
 
4. 부천에 이 교회는 검찰 진정에서 무혐의, 검찰고소 사건 재판에서 1심 무혐의 2시고등법원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로서 사건은 종료되었습니다.
5. 그렇다면 그것으로 모 든게 끝난것이 아니라 법원에 판사들을 돈으로 매수했다라니 온갖 유언비어 만들어서 승복하지 않더군요,

6. 과연 그때까지 그 교회는 노회비 성실하게 납부하고, 그  납부된 상회비로 노회에서 총회비도 납부했습니다. 그런데 노회도, 총회도 자신의 소속 교회인데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오히려 그 교회 목사를 비판하는데 동조하는 것으로 그 교회 목사는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물론 당시 그 목사가 잘못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일단 소속 교회라면 자세하게 노회도 총회도 당시 해당 목사를 만나 자세하게 사건에대한 경과부터 듣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요?

 7. 당시에 이 문제을 제기하여 검찰 법원에 문제를 제기한 당사자들 대표 몇사람은 자신들이 문제제기 신앙생활하던 해당 교회 목사에게 사과했습니다.
 - 반대파들은 그 뒤에 교회와 목사에게 가족에게 엄청난 고통 주고 사과합니다. - 라는 말 한디로 모든 게 종결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명성교회 문제로 기도했고 앞으로도 기도한다면

8. 진정한 기도의 의미를 예수님께 찾아 봅시다.  
  기도할 때 내 뜻을 구할 수 있지만 응답은  주님의 뜻대로 응답된다는 것이며 그때 내 뜻대로 응답되면 좋지만 내 뜻대로 안된다고 하나님에 대해서 원망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기도의 상식이라고 봅니다. 그 좋은 실례가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라고 봅니다.
 마 26: 42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교우들이나 목회자들이나 신학교수나 신학생들에게 주님안에서 권면드립니다. 나는 세습이 옳다 그르다에 대해 내 생각이 있지만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어떤 문제를 두고  기도한다면 최소한의 기도란 어떤 의미인가를  알고  기도해야 되지 않을가요?

 

내 소원을 정해 놓고 그대로 응답해 달라고 기도 마세요. 이런 기도는 일반 잡다한 종교 즉 우상을 믿는 종교인들이 자연이나 피조물을 신격화하여 소원을 아뢰는 기도라고 봅니다.

 

정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모여서 이렇게 기도하셔요.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순종하셔요. 물론 그때도 못받아들이면 나라법이나 종교법에 의존하여 절차에 때라 문제제기 하셔요.
- 내 뜻데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데로 하옵소서-  

 

저의 견해와 소신을 말할께요. 저도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무수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누구에게 의존이 아닌 기도하면서 제 소신을 갖고 밀고  나갔습니다.  물론 내 뜻대로 된 것도 있고 안된 것도 있지요. 
 
사람들의 여론이나 주의 분위기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성경말씀이나 제 신앙관에서 확신이있다면 조직의 절차에 따라 그 누구하나 지지하지않아도 혼자라도 크게 주장합니다. 그래도 내 뜻대로 되면 승복하고 안되면 억지로라도 감사하고 승복합니다.

 

물론 명성교회 사건에 대해서 각자들 이런저런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위가에 휩쓸리지 마셔요. 자신의 뜻을 정해 놓고 기도하지 마셔요.

 

만약에 이번에 예장목회자연대에 세습철회를 위한 기도회에 간다면 자신의 뜻을 이미 정해 놓고 그대로 응답해 달라고 기도하려면 가고, 안된다고 또 저항하려면 기도하지말고 지금부터 저항하셔요. 그것이 세상적인 – 신사도- 인격적- 그리스도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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