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결의가 교회를 잡았다.

여론이 법보다 우선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8/06 [12:01]

불법 결의가 교회를 잡았다.

여론이 법보다 우선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08/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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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결의가 교회를 잡았다.

여론이 법보다 우선

 

명성교회 재심 재판의 결과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반 법적인 상식을 뛰어 넘는 판결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 최대 장로교회인 명성교회에 대해 상당히 아쉬운 판결로서 뒷 맛이 개운하지 않는 판결이었습니다. 2019.8.5. 재심을 시작한 총회재판국은 12시 자정을 조금 넘어 선고한 총회재판국 재심에 대해 법리적으로 다툼의 소지가 많기에 재판국 판결에 대해 아래에 의거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총회 현안 명성교회의 문제는 무엇인가 ?

 

명성교회는 자신의 교회공동체 담임목사 청빙입니다.’

 

교단 소속 지교회 목사 청빙은 소속 교인들이 본 교단 목사 자격을 갖춘 분으로 교회 공동체가 결정하는 것이 대 원칙입니다. 명성교회는 당회결의와 공동체의 합당한 청빙과 노회의 승인까지 받은 세습이 아닌 합법적인 절차를 지켜서 담임목사를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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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결 주문

      

서울동남노회 이용혁 목사 외 12인이 제출한 재심 청구서

서울동남노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소장 (결의무효 확인의 소) 사건번호 102-19 재심청구에 대해서

 

주문

 

1) 총회재판국이 2018.08.07. 선고한 원심 판결 (예총 재판국 사건 102-19를 취소한다.

 

2) 2017.10.24. 서울동남노회 제 73회 정기노회에서 행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한 승인 결의는 무효임을 확인한다.

 

주심의 판결의 근거 설명 (주심 오양현 목사)

 

헌법 2편 정치 286항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103회기 총회에서 헌법 2편 정치 2861호에 대해 은퇴한 목사도 포함한다라는 포괄적 해석을 적용한 것입니다. (불법 결의 적용)

 

 

2. 재심 재판 선고의 근거와 모순

 

1) 103회기 결의 우선

 

금번 총회재판국 재심건은 103회기 (2018.9.) 그간 꾸준히 문제를 제기한 총회가 결의한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 정치 2861호 (은퇴하는-) 에 이미 은퇴한 목사도 포함한다. 는 것이다.

 

2) 모순

 

헌법위원회 해석

 

101회기 103호기 최근 (2019.4.3.) 까지 헌법위원회는 헌법 2편 정치 2861호 적용에 대해 수정, 삭제, 보완이 필요하다’ 하고 해석하였다. , 이미 은퇴한 목사의 자녀는 1호에 적용할 수 없다라는 해석을 했다.

 

총회재판국 판결

      

이에 근거하여 총회재판국도 2018.08.07. 서울동남노회가 승인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 승인에 대해 합당하다 라는 판결을 한 것이다.

 

재심의 근거와 모순

 

금번 총회재판국 재심의 근거는 103회기 총회에서 (2018.9.) 헌법위원회에서 이미 해석한 것에 대해 보고 자체를 거부하고 새롭게 총회에서 해석하여 (은퇴한 목사의 자녀도 정치 2861호에 해당한다.) 결의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금번 재심 판결 선고에 상당한 효력 발생의 근거로 작용했다.

 

쟁점

 

그렇다면 과연 총회가 헌법위원회에서 해석한 것을 다시금 즉석에서 결의하여 뒤집을 수가 있는가 ? 하는 것이다.

 

3. 확실한 대안

 

헌법시행규정 32항에 분명히 법 적용 순서가 명시되어 있다.

 

헌법 - 헌법시행규정 총회규칙 총회결의 = 노회규칙 - 산하기관이 정관 – 당회규칙 순이다.

 

그런데 작년 총회는 결의를 첫 번째로 중시하는 결정을 했다.

 

그렇다면 총회 결의를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고 법 적용에 첫번째 순서에 둔다면 금번 104회에서 총대들을 대상으로 결의하면 무엇이든지 뒤집을 수가 있다는 논리이다.

 

1) 정치 286104회기 총회에서 삭제하면 된다.

 

정치 286항에 (일명, 세습금지법) 대해 3개 노회가 헌의한 것 을 총대들이 결의하여 폐지하면 된다.

 

2) 103회기에서 가장 최근에 헌법위원회 해석건을 받으면 된다. (신법 우선주의)

 

헌법위원회가 103회기 최근에 2019.4.3.(정치 286항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 대해 임원회가 거부, 거절하여 반려한 건에 해석한 것을 104회기 총회에서 그대로 보고 받을 것을 결의하면 된다.

 

3) 금번 총회재판국 재심을 104회기 총회는 거부하면 된다.

 

작년 103회기 총회에서 102회기 총회재판국에서 (국장 이경희 목사 2018.08.07.) 판결한 것을 거부한 것처럼 금번 104회기 총회에서 총회재판국 재심 판결 보고 시에 표결로 거부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총회와 명성교회를 사랑하는 총대들을 대상으로 결의해 줄 것을 호소하여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4) 재재심을 요청해야 한다.

 

어제 총회재판국 재심 판결에 대해 여러가지 법리 검토 후에 재재심을 요청해야 한다.

 

5) 헌법위원회에 어제 재심에 대해 질의한다.

 

과연 어제 총회재판국 판결에서 법리 적용한 정치 2861호에 은퇴한 목사를 적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또 다시 헌법 해석 질의해야 한다.

 

4. 명성이 취할 마지막 카드 (교단을 탈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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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회 현안인 명성건은 솔직하게 말하여 제가 종합적으로 느낀 것은 목회자 자녀 세습이 문제가 아니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건에 거부는 근본적이면서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명성교회 후임으로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을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선동하여 여론을 이끌어 낸 것은 아래와 같은 이유가 분명코 있을 것입니다.

 

1) 김삼환 목사님과 김하나 목사님을 명성교회에서 완전히 손떼게 하는 것입니다.

 

2) 김삼환 목사님과 김하나 목사님을 본 교단에서 축출하자는 것입니다.

* , 교회 공동체는 두고 두 사람은 나가라는 것

 

3) 명성교회가 지금까지 수많은 일들을 교단을 위해서 했건만 작년에 몇몇 엘리트 목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통합교단을 스스로 탈퇴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이유가 사실이라면 명성은 지금까지 교단과 신학교와 기타 선한 일을   위해 내어 줄 것은 다 내어 주고 교단으로부터 완전히 버림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세상 사람들도 하지  않는 부도덕한 행위요.  정말 의리 부도 나는 행위라는 사실이다.

 

명성교회는 이제 물러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김삼환 김하나 목사님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만약에 명성이 교회와 전혀 관계없는 후임자를 세운다면 교회는 수년 안에 엄청난 내분과 혼란이 자행될 것이 뻔합니다.

 

그간 40여년 동안 김삼환 목사님과 그 풍토에 맞는 영적인 지도자에서 새로운 리더자로 교체되면 그는 자기 페이스로 (방법) 급속하게 교회를 이끌려고 하는 것에 대한 반발로 교회는 내부적으로 엄청난 시련과 교단적으로 대혼란과 사회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신뢰 추락으로 전도의 문이 막히어 한국 기독교 전체에 엄청난 타격을 줄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영적인 리더자나 교회 풍토에 대한 것들에 대해 급속하게 자기 방법으로 바꾸려 하는 것에서 엄청난 혼란과 교회 공동체 파괴와 분열까지도 일어 날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후임자 청빙 실패한 교회 예)

 

광성교회, 두레교회, 서울교회, 부천 참된교회 등

 

(자녀 후임자로 계승하여 성공한 사례 본인 근처)

 

감리교회 3형제 교회, 부천 원미동교회, 동광교회, 기둥감리교회, 엘림교회

 

(전임 후임자 자녀 청빙 실패 교회)

 

송내 사랑의 교회 (부천 합동)

* 교인들 목회자 후임자 자녀 계승 거부

 

본인은 본교단 헌법 테두리 안에서 먼저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본 교단에서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데도 거부하면 교단 탈퇴 카드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권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이 외에 금번 재심의 부당함과 위법적인 판결에 대한 것은 추후 계속해서 문제 제기와 법리 다툼을 진행해 나아갈 것입니다.

 

2019.08.06.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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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댁 2019/08/07 [14:36] 수정 | 삭제
  • 왜 세습된 교회를 나열하시는지요? 그들은 지금 세상 사람들한테 조롱을 받고 있어요. 그들과 비유하지말고 명성교회가 옳은길만 갈 수 있도록 기도와 권면 부탁드립니다. 분열은 패망을 가져오니까 자꾸 부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