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회의 옷을 벗게한 재판

장로교회의 간판을 내립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8/22 [16:26]

장로교회의 옷을 벗게한 재판

장로교회의 간판을 내립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08/22 [16:26]

  

▲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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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회의 간판을 내리게 한 재판국

(장로교회의 정치 원리를 부정한다면 장로교회의 간판을 내려라)

 

교사 사임과 신학공부

 

본인은 1970년부터 초등학교 교사와 특수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자랑스러운 통합측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을 공부하여 199112월 첫주에 본인이 전도사로 시무하던 교회 목사님께 1500만원을 (당시 연 18% 이자 지급) 차용하여 전도사로 처음 교회를 생개척하였습니다. 개척 중에 2년 동안 생활비 월 50만원 지원받으며 이자로 월 225,000원 제하고 275,000원을 생활비로 받았었습니다.

 

교회 개척

 

그 후 19924월에 안수 받고 1997년 초에 교회당 건축 중에 IMF가 와서 어려움을 겪었고 1998년 입당하여 그해 12월 첫주에 IMF로 부채를 견디지 못해 지하 상가 두곳을 옮겨 21년째 지금까지 목회 중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도 생개척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잘 압니다. 그래서 본인이 생개척하여 중, 대형교회를 이룬 목회자를 보면 시기, 질투 보다도 일단 존경스러워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생 없이 분립이나 남의 도움을 많이 받고 교회를 세우신 목회자들이, 피눈물로 세운 교회에 대해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서 함부로 비판하는 것을 보면 나를 비판하는 것 같아서 때론 마음으로 거룩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생개척 초기에 새벽기도 70여명 주일 낮예배로 200여명 출석하여 개척 5년 만에 교인들의 적극적인 요구로 준비된 건축 비용도 없이 당시 교인들의 열심만 믿고 교회당 건축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IMF 파고를 (15억 부도) 이기지 못해서 결국 이웃 교회로 넘겨주고 다른 곳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교회 개척 토양 대단히 어렵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교회 풍토는 오래 전부터 교인들을 모으는게 얼마나 힘든지 교인 한명을 전도하여 교회 정착시키는데 하늘의 별을 따오는 것과 같이 힘들다고 할 정도입니다.

 

우리 노회도 해마다 교회를 폐교하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노회만 그런 현상이 아니라 다른 노회도 사정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또한 교회 폐교는 하지 않았지만 상당한 수가 가정에서 형식상 예배드리는 목회자들이 오히려 더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통합측 교회 전체 수가 2018년 말 현재 9,190여개에 교인 2554227명 교회로 파악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교회를 운영하지 않는 가정 교회를 10% 정도 제하면 8,200여개 교회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교단은 2852천명에서 (2010) 20182554천명으로 약 30만명이 줄어 들었다. (8.12. 한국기독공보)

 
물론 우리 교단만 줄어든게 아니라 전반적인 한국교회 현상입니다
. 그런데 마치 특정교회 때문에 줄어든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그럴까요 ?

그런데 왜들 잘 부흥하고 있는 명성교회에 대해 합법적인 청빙을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명성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부흥과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명성교회와 같은 대형교회를 세우기는 어려워도 허무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각 교단마다 폐교하는 교회가 해마다 늘고 무임목사가 본 교단만 1,633명입니다. (2018.8.12. 한국기독공보)

개척은 않고 모두들 분립을 바란다.

이제는 목회자들이 아예 개척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중, 대형에 부목사로 들어가서 나올때 교인과 물질의 지원을 받아서 안전하게 분립형 개척교회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천의 참된교회와 같이 김동호 목사가 분립한 높은뜻 계열의 여러 교회들이 있습니다. 엄격히 말하면 이런 교회들은 개척교회가 아닙니다.
본인들이 자신의 돈을 들여 가족과 함께 누구의 지원도 받지 않고 발로 뛰어 전도하여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이 교회개척이요. 그렇게 해서 교회를 우뚝 세워야 개척교회로서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대형교회의 지원을 인적 물적인 지원 받아서 개척하거나 교인을 나누어서 분립으로 교회를 세우시는 분들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신들의 분복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분명한 것은 자신들이 피눈물로 세운 교회라고 볼 수 없으며, 다른 남이 피눈물로 개척하여 이룬 교회에 대해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비판한다는 것은 모순이며 어찌보면 교만한 행위라고 봅니다. 과연 그들이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

김동호 목사님이 세운 높은뜻 숭의교회는 엄격히 말하면 크게 자랑할게 아닙니다.  아마 처음 동안교회에서 사임하고 나올 때에 이런 저런 개혁적인 이유를 붙여서 상당수의 교인들을 가져갔고 주위에 많은 청년 및 성도들이 자신들이 지금까지 다니던 교회를 이탈하여 모인 교회라고 봅니다. 과연 진정한 부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분립 전후 믿지 않는 새신자가 늘었을까요 ? 숭의교회에서 분립한 당시 기준으로 정체이거나 감소일 것입니다.
즉 숭의교회 분립 당시 교인수와 현재 분립한 교회들 총 교인수를 같이 비교하면 같거나 언론 방송을 통해 기존 교회 목회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 떠나온 교인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 좋은 자료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다음 기회에 다시금 언급하겠습니다. (분립 교회별 교인수, 기존교회 옮긴 교인수)
한국교회 전체의 교인수가 늘어난 것일까요 ?  모르긴 해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김동호 목사가 중심이 된 높은뜻 계열의 분립 교회들이 (김동호 목사 및 그 계열의  프랜차이즈형  교회) 지금까지 어떻게 한국교회에 헌신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주님이 아닌 목사 브랜드 득세하게 함, 구식 신식 편가르기, 기존 교회 부정적 시각 확산에 일조함)
유명목사 밑에서  엄청난 특혜 받고 분립이라는 이름으로  프랜차이즈형 교회를 운영하면서 명성교회를 비판하는데, 김동호 목사와 같이 비판하며 뜻을 같이 하더군요. 이들이 과연 그럴 자격이 있을까요 ?

자신들이 피눈물로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닙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러지 못한 목사님들은 부러움이 열등의식으로 발전하여 자신의 교회 목회에 좋은 도전이 아니라 오히려 큰 힘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분립하는 것은 세상사람이나 언론 방송에게 남 보기는 좋지만,  궁극적으로  전체 한국교회 수적 증가와 교단 내에 얼마나 공헌했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부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인적 물적 지원과 어느날 교수로 또는 세상 말로 운좋게 중대형교회 담임으로 들어가서 목회하신다면 조용히 하나님과 선임 목회자에 대해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십시요. 남이 피눈물로  세운 교회에 대해 아는 척하면서 뭐라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이상의 말을 한다면 교만이요. 시시건방을 떨고 주님에게 책망받을 것입니다.

내 입장에서 권면한다면 남이 세운 교회 교인들 넘나 보지말고 자신이 생개척해 보셔요. 그래야 교인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한 줄 알 것입니다. 

대형교회 갈라서 분립형 프랜차이즈 교회에 대해 긍정적인 면도 많겠지요. 엄청난 특혜 받아서 목회하신 분으로서 감사하시면서 조용히 자신의 목회나 열심히 하셔서 한국교회에 그 감사를  비판이 아닌 헌신으로 돌리시는 것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제가 제안한게 있습니다. 자신이 물질 드려서 생개척하여 세례교인 30명 넘으면 당회원 없어도 무조건 위임해 주라는 것입니다.그래야 활발하게 개척하는 분위기가 될 것입니다.

대형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하는 분위기에 요즘 목사님들 왈

- 큰 교회한다고 하루에 밥 열그릇 먹나 덩치 키우면 골치만 아프다. 적당히 한 300명 정도에서 더 이상 교회 키우려 하지 말라 --     

이런 말들을 한답니다. 왜 대형교회 만들어 놓으면 세상 잣대로 칭찬을 못하고 오히려 비판과 타도 해체의 대상이 되니깐 말입니다.   
    
교인 감소의 원인은 무엇일까 ?

 

기윤실을 (손봉호 장로, 임성빈 장신대 총장) 비롯한 유사한 시민단체를 앞에서 이끄는 분들은 대부분들이 교회 개척이나 교회를 담당해 보지도 않는 분들로 교회의 생태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이 한국교회의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내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과대하게 부풀어서 부정적인 것을 교회 밖으로 사실 왜곡 홍보하였습니다.

 

그 중에 정상적인 목회자 후임 결정을 세습이라는 당치도 않는 프레임을 씌워서 한국교회를 흔들기 시작한 것이 2008년경 부터이며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이슈화 시킨 것이 2012년 후반에 세반연이라는 단체를 (김동호 목사 백종국 교수 방인성 목사) 만들면서 부터입니다.

 

대형교회 목회자 후임자 선정에 세상적인 사회주의 관점에서 자본주의 세력을 타도하듯이 교회 후계자 승계를 세습이라는 단어로 둔갑, 부정적인 말로 사용하여 사회적으로 이슈화시켜 성도들을 교란케하여 교회 공동체를 심하게 흔들고서 부터입니다. (1: 8-9)
세상 기업, 단체에도 쓰지 않는 단어를 그리스도께서 주인되시는 교회에 세습이라는 단어를 쓴다는거 자체가 교회의 주인인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반기독교 세력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여론과 움직임에 감리교회를 필두로 하여 세습방지법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단은 장로교회로서 정체성을 망각하고 2013년에 장신대 교수 출신 서울 중심가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대물림 방지법을 즉석에서 졸속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제부터 교회를 생개척해야 합니다. 교회 담임 목회자가 되고 싶으면 당당히 교회를 개척해 보십시요. 교수도 중대형교회 부목사 출신들도 큰 특혜받아서 교회하려 하지 말고 개척하십시오. 그래야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신학대학 교수들에게 권합니다. 중대형교회 기웃기웃하지 마시고 팔을 걷어 부치고 부인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전도지 들고 동네 돌아다니며 개척해 보셔요.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에 대해 생생하게 체험할 것이며 그래야 생명 귀중한 것 알 것입니다.  정말 권합니다.  

 

장로교회의 정체성

 

정치 286항은 진리 문제가 아닌 당시 시대적인 여론에 의해 만들어진 법으로서 헌법 2편 정치 1장 원리 즉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의 근간이요. 그 뿌리는 1조 양심의 자유, 2조 교회의 자유, 3조 진리와 행위, 4조 교회의 직원을 선택하는 것에 반하여 만들어 진 것입니다. 만약에 이 부분들이 훼손된다면 장로교회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무너뜨렸다.

 

그런데 금번 총회 재판국 재심 판결에서 (8.5) 102회기 총회 재판국 원심을 뒤집는 결정적인 법 적용은 정치 2861호를 위반했다는 것입니다. 정치 286항의 입법취지와 목적을 우선으로 적용하여 원심을 파기하는 당치도 않는 판결을 했습니다. 그들은 6년도 되지 않은 조항이 200년이 넘는 장로교회의 대의정치보다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헌법위원회는 장로교회의 근본을 지킨 정치 2861호에 대해 101회기 이후 최근까지 계속적으로 일관성 있게 수정 삭제 보완해야 한다고 했으며 단, 은퇴한 목사의 자녀는 1호에 적용하지 못한다. 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금번 재심 판결은 그간 헌법위원회가 지금까지 여러차례 일관되게 해석한 것과는 정반대로 판결하여 재판국원들 스스로가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판결한 것입니다.

 

재판은 재판국원들이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에 명시된 문구를 보고 판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어찌 이런 판결을 했을까 ?
 

작년 103회기에 총회장은 명성 관련 법리부서의 보고를 거부하는 불법 결의를 저질렀습니다. 이에 금번 재심 재판은 작년 총회의 위법 결의를 받드는 판결을 했습니다.

 

최근 헌법위원회 해석

 

최근 4.3.일에 임원회가 거부한 헌법위원회의 해석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정치 286항에 대한 해석으로 지금까지 견해를 일관성 있게 해석하였으며 1호에 은퇴한 목사의 자녀는 청빙에서 배제하지 못한다. 또 하나는 103회기에서 명성 관련 법리부서 보고 거부에 대해 절차적인 이유를 들어서 결의한 것을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헌법시행규정 363, 4)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재판국원 스스로들이 자의적인 해석을 통한 입법취지와 목적을 장로교회의 기본 원리보다 더 중시하여 판결했습니다. 이러한 판결은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의 기본과 목적을 전혀 모르는 무지한 판결입니다. 만약에 이것이 올바른 판결이라면 이제부터 우리 교단은 장로교회라 부르면 안됩니다.

 

출생하지 않는 법을 적용하여 판결했다.

 

정치 286항에 1호와 2호는 지금도 살아있다. 그 내용은 은퇴하는 목사와 시무 중인 장로의 배우자나 직계 자녀와 며느리는 후임으로 청빙에서 배제 하였다. , 자립교회는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201499회기 9월 총회에서 3호는 (은퇴한 목사 은퇴한 장로에 대해 동일한 적용) 총대들에 의해 부결되었다.

 

그래서 101회기 후반부 부터 최근 103회기 4.3 임원회가 보류한 헌법위원회 해석까지 무려 5번에 걸쳐서 장로교회의 정치원리에  반하는 정치 286항에 대해 수정 삭제 보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은퇴한 목사의 자녀는 적용할 수 없다라고 해석한 것이고 그 해석에 따라 작년 102회기 총회 재판국에서 명성건에 대해 합헌 판결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금번 재심 재판국에서는 99회기에 채택되지 않은 3호를 적용하여 102회기 재판을 뒤집은 것입니다. , 죽은 법을 가지고 산 교회를 죽이려 한 것입니다.

 

조합장은 조합원이 선출하는 것이 민법이라면 교회 목사는 그 교회 교인들이 선출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어찌하여 이를 막다니 --- 이는 장로교회의 지교회 중심적인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것이기에 장로교회의 간판을 내려야 할 것이다.

 

 

장로교회의 대모델 명성교회는

 

그런데 102회기에 합헌으로 판결한 것을 103회기 불법결의를 근거로 없는 법 (99회기 은퇴한 목사 -- 부결을 적용하여 102회기 판결을 취소한 것입니다. 또한 서울동남노회가 승인한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에 대해 무효화한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교회 지도자들은 명성건 총회 현안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명성이 무슨 큰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까 ?

 

우리 교단도 그렇다면, 타교단 분들이나 일반인들은 대다수 더더욱 모를 것입니다. 또한 일반 언론들이 본 교단 헌법을 알턱이 없습니다.

본 교단 엘리트 목사들이 (이수영 김동호 김지철 주승중 등) 합법적인 청빙을 북한식 세습이라고 주장하고 공영방송이나 SNS 같은 매체를 통해 허위사실을 퍼뜨리니 일반사람들과 교회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현재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여전히 회개치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다수가 교수 출신으로 생개척이라고는 경험하지 않은 분들로 대형교회 목사로 부임하여 엄청난 특혜를 계속 누리고 은퇴 후에도 부귀영화 누리고 있는 분들입니다. (재단 이사장, 대학 총장 이사장, 연합선교회 수장, 무슨 연구원장, 노회 전입 4년만에 노회장,  부임 즉시 총대 선출, 년간 판공비 수억원)

 

그러고도 남이 피눈물로 세운 교회와 목사에 대해 이들이 정도 이상으로 비판하여 교회를 혼란케하고 심지어 언론 매체를 이용하여 교회를 파괴 분열하는 책동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이런 자격이 있을까요 ?

 

장신대 교수들은 교수로서 학문에 전념하지 않고 학생들을 선동하여 대형교회 담임목사 자리를 탐내고 더구나 무슨 자격으로 남이 피눈물로 세운 교회에 대해 비판합니까 ? 과연 그럴 자격이 있을까요 ?

 

합법적인 청빙을 불법적인 세습이라고 사실을 왜곡시켜서 총회적으로 현안이 되고 교단과 교회에 엄청난 어려움을 초래하여 총회의 뿌리를 흔들고 있는 것이 합당할까요 ?

 

성경 갈 1: 8-9절은 은혜의 복음, 이외의 그 어떤 것으로도 교회를 교란케하면 바울은 두 번에 걸쳐서 저주를 받으라고 합니다.

 

금번 104회기 총회는 매우 중요합니다.

 

합동과 분열 이후 60년을 지켜온 통합의 자랑인 사랑과 화합으로, 다시금 교단이 하나가 될 것인지, 아니면 진리 문제도 아닌데 세상적이고 인본적인 이념으로 계속적인 갈등으로 교단이 분열 되고 결국은 통합 교단이 그동안 지켜온 아름다운 전통이 무너지느냐는 판가름이 되는 금번 총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본 교단 뿐 아니라 범교단적으로 전도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리 교단을 비롯한 모든 교단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교회를 파괴하려는 이단의 세력이나 불의한 시민단체와 언론들에 대해 공동으로 단합하여 대처해도 될지 말지입니다. 그런데 진리 문제도 아닌데 이렇게 논란을 키워야 합니까 ?

 

왜 명성같은 큰 교회에 대해 세상적인 눈으로 자본주의 기업체를 타도하듯이 공산주의식 사회주의식 으로 바라보는 것 입니까 ?

 

교회의 사명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저도 교회 전임 목회자로 30년 넘게 목회 현장에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개척이 어렵고 전도가 어려운 시기는 없었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뜻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는 살리는 것이 사명입니다. 진리 문제가 아니라면 조금은 문제가 있어도 교회와 목회자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것입니다.

 

본인도 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어려운 가운데 목회를 하지만 나보다 큰 교회에 대해 한번도 시기, 질투해 본 일 없습니다.

다른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를 총동원하여 돕는 것이 사명인 줄 알고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는 교회 공동체를 살리는데 4개 교회를 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4개 교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저를 사용하셨고, 1995년부터 교회살리기를 중심한 세미나 및 부흥회로 여러번 인도한 것까지 훈련시켜서 주님이 귀한 은사를 주셔서 쓰임 받게 해 준 것으로 이해합니다.

 

저는 명성과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명성을 본 교단에서 지금처럼 교단을 섬기며 헌신하기를 원하신다면 금번 총회에서 교회를 살리는 선택으로 여러분들의 손을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명성을 교단 교회로서 살릴 것인지, 죽일 것인지, 내칠 것인지, 안으로 들여 놓을 것인지 ?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명성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따를 것입니다. 교단에 소속됨이 천국 들어가는 결정적인 길은 아닙니다. 교단 외 어디에 있든지 복음을 전하여 생명구령 사업에 전력을 다하면 됩니다. 교회가 한 일에 대해 칭찬과 상급은 주님이 결정하실 일입니다.

 

사람이 몰라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바울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1: 10)

 

아무리 기도하면서 성경을 봐도 이건 아닙니다. 명성의 문제는 지교회 담임목사 청빙입니다. 장로교회의 목사 선택은 전적으로 교인들의 기본권입니다. (헌법 2편 정치 1124)

 

명성이 무슨 큰 범죄를 저질러서 판단을 받았습니까 ? 여러분들에게 무슨 해를 끼쳤습니까 ? 명성을 자유롭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교회와 본교단과 국내,외적으로 선한 일을 하게 해야 합니다.

 

혹여 명성 문제에 어떤 사상이나 이념이나 좌우 대결 구도로 몰아간다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 갈 1: 8-9 에 기록한대로 다른 복음인 세습이라는 말로 교회를 교란케  한다면 저주를 받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다른 이상한 복음에 유혹되지 맙시다. 교회는 오직 십자가만 전하고 믿어야 합니다. 복음 보다 윤리도덕을 앞세워서 교회를 교란케 한다면 그 누구도 하나님은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1: 8-9)

 

교회는 간음한 여인과 같은 범죄자도, 십자가에 달린 강도 같은 자도, 살인자 모세와 같은 지도자도, 베드로와 같이 주님을 철저히 배신한 자도, 다윗처럼 남의 아내를 빼앗고 살인을 교사한 자도, 사랑과 용서와 긍휼로 받아들여서 구원의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저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고 어제도 오늘도 기도하면서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천노회의 사례

 

부천노회에 저에게 대해 많이들 알아 보셨겠지요 ? 저는 원래 큰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교회나 목회자들을 보면 제게 주신 사명을 따라 돕는데 헌신해 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속한 부천노회에서 큰 줄기에서 법대로 주장하여 건전한 노회를 세우는데 일조하였다. 라고 자부하고 미조직교회가 시찰장 임원 총대도 가지 못한다는 큰 교회 갑질 논리에서 외롭게 투쟁하여 지금은 공평한 노회원 되게 많은 성과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저는 미자립교회를 돕는 부서를 담당할 때나 노회장을 역임할 때 노회 사상 유례 없는 지원을 통하여 어려운 교회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으로 오늘까지 고마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경구 목사에 대해 물어 보십시오. 저는 오직 외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지금도 건전한 목회자 모임 3개 단체에서 여러번 회장직을 수행했고 지금도 맡고 있습니다.

 

교회행정의 중요성

 

헌법 2편 정치 1172조를 분명히 보십시오. 노회는 행정과 권징하는 곳입니다.

 

교단에서 교회 행정에 대해 목회자들을 철저하게 교육해야 합니다. 교회 문제는 설교 문제가 아닌 행정 문제에서 권징으로 갑니다.

 

지금 우리 교단은 일년에 약 재판이 100건이 넘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단은 법리적인 권징 세미나만 부지런히 했습니다. 그러나 헌법 정치편은 행정입니다. 권징의 문제는 행정적인 문제에서 오는 것입니다. 헌법 2편 정치 1172조를 분명히 보십시오. 노회원들 대부분이 노회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잘 모릅니다. 노회는 행정과 권징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행정에 대해 세미나는 한번도 개최되지 않고 맨날 권징 세미나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재판 문제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행정에서 문제가 없으면 권징 재판도 없습니다.

 

저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국가 공인행정사입니다. 그리고 전국적인 조직인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직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자랑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이름 없는 무명인입니다. 세상은 각종 스펙이나 있는 유명 인사들이 말하면 귀담아 듣는 경향입니다. 그래서 저에 대한 대략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정치 286항 폐지 운동

장로교회의 근간을 흔드는 정치 286항을 폐지해 주십시오.

현재 본 교단의 모든 분란의 소지는 대물림 금지법입니다. 이 법은 미자립교회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이는 미자립교회를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이런 역차별이 어디 있습니까 ?  금지하려면 다 금지해야 하고 풀어주려면 다 풀어주어야 공평한 것입니다.

 

총대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

 

부디 금번 포항 기쁨의 교회에서 개최되는 104회기 총회에서 60년 통합 교단의 자랑과 전통인 화합으로 갈라진 교단의 민심을 하나로 묶는 계기로 만들어 주실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9. 8. 22.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올림
부천노회전노회장

예장통합뉴스 대표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국가공인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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