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회기 총대님들에게 (대구동노회 동산제일교회 정홍규 목사)

정홍규 목사 (대구동노회)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8/26 [04:57]

104회기 총대님들에게 (대구동노회 동산제일교회 정홍규 목사)

정홍규 목사 (대구동노회)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08/26 [04:57]

 

▲     ©예장통합뉴스

 

제104회기 총대 여러분! 주님의 복음과 우리 총회와 명성교회를 향한 사마귀(사탄 마귀 귀신)들의 역사가 더욱 맹렬해진 것을 알고 계십니까?

 

   총회의 잘못된 결의와 잘못된 재판으로 인하여 사마귀들의 역사는 더욱 맹렬 해졌습니다.

   우리 교단 총회 제102회 최기학총회장과, 제103회 림형석총회장의 어설픈 총회 운영으로 오늘의 뒤죽박죽의 결과를 가져 온 것입니다.

 

 

    제87조 총회의 직무     총회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총회의 직무 11가지 중에서 중요한 3가지만 기록합니다.)

2. 총회는 하급 치리회에서 합법적으로 제출한 문의, 헌의, 청원, 행정쟁송, 상고, 총회특별재심 등의 서류를 접수하여 처리한다. 

6. 총회는 목사 자격을 고시하고, 규칙에 의하여 다른 교파 교회와 교류하며, 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관리하고, 성결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힘쓴다. [개정 2012.11.16] 

7. 총회는 신학대학을 설립하고 경영, 관리하며, 교역자를 양성한다. 

 

   위의 내용을 포함하여 총회의 직무 11가지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은 총회의 직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가령 교회를 보호하고, 교회 재산을 보전하며, 이단을 밝혀내는 일, 신학을 체계화해야 하는 모든 일들 말입니다.

   총회의 직무에 문자적으로 기재되지 않았다고 해서 총회의 직무나 책임과는 상관이 없다. 라고 누가 말 할 수 있겠습니까?

   법이 문자적으로 그렇게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1. 제98회기 총회부터 제103회기 총회까지는 대물림방지법 이란 엉뚱한 법을 만들어 명성교회 일만 가지고 상당한 세월을 낭비하였습니다.

 

   전국에서 1500명의 총대가 총회로 모여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은 뒷전이고, 한 교회 일로 많은 날들을 싸우며, 재판하고, 헌법위원회 법 해석도 무시하고, 재판국 보고도 안 받고, 법에도 없는 재심재판국을 새로 설치하게 하는 등, 불법 결의와 불법 운영 등으로 뒤죽박죽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마귀들과의 싸움에서 복음을 지키기 위한 논의는 거의 하지 못하고, 졸속으로 처리하는 등 모순된 결정으로 성 총회의 거룩성을 상실 하였습니다.

   동성애 문제, 이슬람 문제, 차별금지법 문제들 중에서 합리적으로 논의 하고 처리 한 것이 있었습니까?

 

   총회가 이와 같이 어설프게 일들을 처리하는 동안 사마귀들은 우는 사자같이 역사하고, 교회는 싸우고, 성도는 시험 들고, 목회자는 상처받고, 복음은 변질되고, 나라는 시끄러워지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2. 직전 제102회 최기학총회장의 무능과 현 제103회기 림형석총회장의 복음 없는 처신이 오늘의 사태를 불러 왔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내가 능력이 없으면 목자장 되신 주님께 물어보면 됩니다.

   내가 지혜가 없으면 지혜의 주인 되신 주님께 물어보면 됩니다.

   내가 무식하면 지식의 근본이신 주님께 물어보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의 말씀인 성경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물어봐야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 주의 주시며, 우리들의 구세주시며, 목자장 되시며, 우리들의 영육 간 삶의 주인이시며, 우리가 영육 간에 본 받아야 할 푯대이시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영광 보다, 십자가의 사랑보다, 정치가 그렇게 좋았고, 명예가 그렇게 좋았던 것인가요?

 

   명성교회가 부족함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은 제쳐놓고, 예수님의 말씀 즉 복음의 잣대를 무시하고, 세상에서 우리 총회가 가결한 법조차도 모든 법리를 무시하고, 임의로 판결하는 것은 어느 나라의 무슨 신앙인의 모습입니까?

   무당이라면 몰라도, 사마귀들의 자식이라면 몰라도, 복음 있고 성령 충만한 신앙인이 할 일은 절대로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사상과 이념까지 결부된 사마귀들의 음모와 계략임을 모르셨단 말입니까?

   그렇게 불법가결 불법재판 하여 우리 총회를 뒤죽박죽 만들어가면서 싸워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물질입니까?

   명예입니까?

   권력입니까?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빌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이것이 주님의 종 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법이요, 목표가 아닙니까?

 

 

4. 본질과 비 본질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총회가 대물림방지법 이라는 이단과 싸웠습니까?

   지금까지 우리 총회가 명성교회라는 이단과 싸웠습니까?

   아니면, 우리 총회가 돈을 들여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할 곳이 명성교회이었습니까?

   기가 막히는 사실입니다.

   동성애 문제, 이슬람 문제, 차별금지법 문제 등 수많은 사마귀들의 역사가 있는데 명성교회와 싸운다고 수많은 세월을 낭비하였습니까?

   본질과 비본질도 구분 못하셨습니까?

 

   시모이가 다윗을 욕하고 저주해도, 용서하는 다윗.(삼하 16장)

   베드로가 칼을 뽑아 휘둘러도 말고의 귀를 다시 부쳐주시며,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용서하시는 주님. (마26:52)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랑과 용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의 삶도 사랑과 용서입니다.

 

   앞서가신 순교자들도 한결 같이 외친 중요한 신앙 사상이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영광^ ^오직 은혜^~~~ 아닙니까?

 

   

5. 명성교회도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주님의 교회입니다.

 

   명성교회의 주인도, 머리도 우리 주님이십니다.

   수십 명의 우리교단 목사님들이 명성교회에서 복음을 위하여 사역하고 있지 않습니까?

   세계와 한국의 수많은 교회가 명성교회를 통하여 세워졌고, 수많은 목사님들이 명성교회를 통하여 걱정 없이 공부를 마치고 목사가 되었지 않습니까?

   교회의 사명인 예배와 선교와 봉사와 교육과 성도의 교제와 성찬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입니다.

   세계와 국내선교가 살아있고, 섬김과 봉사가 살아있는 능력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단 총회와 장신대와 총회가 감당하지 못한 이기풍선교사기념관 등 전국 곳곳에서 명성교회가 행한 복음적인 헌신과 선한 흔적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관계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명성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로 여기고, 사랑하는 이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6.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성도들과 언론들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사마귀들의 종이 되어, 제 죽는 줄도 모르고, 지금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채, 명성교회의 방송 선교비 까지 지원 받던 CBS를 비롯한 기독교언론은 물론, 세상 언론들까지 나서서, 욕하고, 편파보도하고, 중상모략 하고 비판하는 것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님의 복음을 무시하고 교회를 파괴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끌려가던 우리 교단 총회와 총회 지도자들의 잘못된 처신 때문입니다.

 

   심지어 타 교단들 중, 일부교회에서는 명성교회와 김삼환목사님을 엄해하고 비방하고 중상모략 하는 삐라(전단지)까지 만들어서 성도들에게 나누어주고, 동네에 소문내는 사태가 있었음을 알고 계십니까?

 

   이것 역시 누구의 책임입니까?

   불법결의하고, 불법재판하고, 명성교회를 죄인 취급 하여, 사회적인 뉴스거리로 만들은 자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총회 아닙니까?

 

   우리 교단 총회의 잘 못된 결정과, 잘 못된 처신 때문에 얼마나 많은 목사님 장로님들과 성도들이 명성교회를 욕하고, 저주하고, 범죄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잘못된 신앙사상에 빠져서 교회들마다 다니며, 저주하고, 범죄하고 있는데, 이것이 자발 적으로 한 것입니까? 아니면 누구에게 배워서 한 것입니까?

   명성교회의 상당한 선교비를 지원 받던 CBS와 기독교방송은 물론 수만은 세상 언론들까지 하나님의 교회를 욕하고, 비난하는 범죄를 하게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사마귀들의 논리에 와~~  와~~  외치며 찬성하고 박수치며, 지지하던 총회, 바로 우리 교단 총회 아닙니까?

   소송하고, 재판 걸고, 싸우고, 죄짓고, 저주하던 사마귀들의 종들 같은 사람도 목사, 장로~~~.

   총회를 비 복음적으로 이끌어 가던 총회 지도자도 사마귀 닮은 목사 장로~~~.

   일부 사마귀들의 뜻대로 행한 총대들도 목사 장로~~~.

 

   아무데나 박수치고, 찬성하는 것은 목사님 장로님들이 하실 일은 아닙니다.

   복음과 비 복음을 가리고, 선과 악을 기리고, 덕과 실을 가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박수치고 찬성 해야지요.

 

 

7. 우리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헌법은 민법도 형법도 아닙니다.

   인간이나 교회를 죽이는 것이 아니고 살리고, 구원하는 것이 법의 정신입니다.

 

   형사소송법도 아닙니다.

   민사소송법도 아닙니다.

   민법도 공법도 상법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법은 더더욱 아닙니다.

   사상도 이념도 추가될 수 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복음의 법입니다.

 

   그것은 총회와 노회와 교회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운영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복음의 질서를 바로 잡게 하기 위한 표준 규범인 것입니다.

   처벌을 하기 위하여 만든 법이 아닙니다.

   성도를 얽어매고, 교회를 얽어매기 위하여 만든 법도 아닙니다.

 

   우리 교단 총회 헌법 정치원리를 아십니까?

   양심의 지유. 교회의 자유. 진리와 행위.

   그 바탕 위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야 적용 되어야 하는 전제가 무시 되어도 상관없단 말씀입니까?

 

 

   맺는말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이 앉았다가 일어나면 쓰레기가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명성교회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죄 있는 사람이 모인 하나님의 교회이므로, 흠과 점과 티가 없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복음을 위하여 감추어야 할 것도 있고, 덮어 줘야 할 것도 있습니다.

   위하여 기도 해 주어야 할 것도 있고, 드러내어 칭찬해야 할 일도 있는 것입니다.

   상처를 치료해 줘야 할 것도 있고, 잘라내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이단은 잘라내어야 합니다.

   암 적인 존재는 잘라 내어야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배교자(背敎者)도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기 위하여 잘라 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상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정성껏 치료해 주면 다시 소생하게 됩니다.

 

   서울동남노회 불법 자칭 비대위(김수원), 세반연(김동호), 기윤실(손봉호), 종자연, 세교모(장신대 세습반대 교수 모임)가 이끌고 있는 조직들은 도대체 무엇 하는 단체들입니까?

   여기의 지도자들은 모두 목사 장로 교수들입니다.

   복음을 빙자하고, 하나님의 정의를 빙자하여, 잘 성장하는 교회를 헐고, 사마귀들의 갈 길을 열어주고, 선교를 방해하는 이런 일들을 하는 목사님 장로님들은 어느 교단의 목사님 장로님들입니까?

   본인은 이런 일을 생각하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교회 하나 개척하여 성장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성도 한사람 전도하여 구원시키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생 개척교회를 세워 선교 해 보신 목사님들과 어렵게 섬겨 봉사 해 보신 장로님들은 구원받은 한 영혼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아실 것입니다.

 

   본인 역시 생 개척교회를 설립하고, 성도 한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철야하고, 금식해 본 일들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진실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지는 못해도, 내 지체 중 한 사람만큼 이라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우리 총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적으로 신중하게 잘 헤아리시어 반드시 우리 교단 총회 헌법 제28조6항을 폐기하여 우리 총회와 명성교회를 비롯한 고난 중에 있는 한국 교회들의 아픔을 치료하여 주시고, 주의 종들을 복음 사역에 전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총회는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교회들과,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고, 싸매주고, 감사주고, 치료해주고, 기도해 주고, 보호해 주고, 이끌어 주는 그런 총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9.8.25. 정홍규목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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