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복음과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단 총회를 원합니다. (대구동노회 동산제일교회 정홍규 목사)

총회가 이게 뭡니까?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9/05 [14:39]

주님의 복음과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단 총회를 원합니다. (대구동노회 동산제일교회 정홍규 목사)

총회가 이게 뭡니까?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09/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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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주님의 복음과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단 총회를 원합니다.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어떤 교단이었습니까?

 

    한국교회의 어머니요, 뿌리요, 장자교단입니다.

 

   그리고 복음적으로는 순교자 교단이요, 한국교회의 신앙과 정신을 이끌어 온 생명의 교단입니다.

 

   또한 국가적으로는 1884년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초기부터 복음으로 민족 정신을 일깨웠습니다.

 

   유교를 버리고 예수님을 믿은 서재필을 통한 그 유명한 ^독립신문^

 

   1905년 을사보호조약 이후 오늘의 한국교회 새벽기도회의 전신이 되는 평양장대현교회의 ^청년구구기도회^

 

   1919년 3.1운동 역시 우리 교단과 감리교단이 주축이 되어 재정 지원과 인원동원을 하였고 만세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투옥되고 고문을 당하는 등 우리 교단은 국가와 함께 고난도 겪었습니다.

 

   김구 이승만 등을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8.15해방 전에도 독립운동을 하였고 해방후에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수없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6,25때에도 우리 교단 총회는 나라를 구하는 일에 역사와 정신을 제공하였습니다.

 

  물론 1938년도의 신사참배결의의 아픔과, 1959년의 합동측과의 분열을 통하여 또다시 불신자들과 사회의 지탄을 받고, 선교의 길을 가로막았으며, 사마귀들의 들어 올 통로를 만들어 주었지 않습니까?

 

   그런 아픔을 겪은 후 우리 통합 교단은 지금까지 약60년 동안 다소간의 어려운 일들도 있었으나 그래도 복음적인 명맥을 잘 이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지금의 우리 통합 교단 총회가 합동측과 분립 후 60여년의 역사 중에서 가장 힘들고 어렵고 혼란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마귀(사탄 마귀 귀신)의 역사가 가장 많았고 맹렬했던 시절도 바로 오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총회를 뒤돌아보면, 2013년 제98회기부터 시작하여 2019년 9월(제104회기 총회)까지 얼마나 많은 사마귀들의 역사가 있었습니까?

   싸우고, 재판하고, 시위하고, 협박하고, 욕하고, 물러가고, 저주하고~~~, 

   총회가 이게 뭡니까?

   하나님 앞과, 한국교회를 위하여 피와 땀을 흘리시던 분들과, 앞서가신 순교자들과, 묵묵히 충성하는 주님의 종들과, 살아있는 성도들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이 역사와 민족 앞에서도 남세스럽지도 않으십니까?

 

   사회주의자들의 재벌 길들이기, 재벌개혁의 미명 아래 부수고, 박살내는 그 분위들을 이용하여, 대형교회를 무너뜨리고 깨부수려는 사마귀들의 역사가 너무나 크고 집요하지 않습니까?

 

   바른교회 세우기 운동본부(정상규) 서울동남노회 불법 자칭 비대위(김수원), 세반연(김동호), 기윤실(손봉호), 종자연(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박광서/서강대물리학과교수/불교인), 세교모(장신대 세습반대 교수 모임/임성빈총장 등) 등등, 이 이끌고 있는 조직들은 도대체 무엇 하는 단체들입니까?

 

   여기의 지도자들은 모두 목사 장로 교수들입니다.

   종자연에도 목사들도 가담되었다고들 하더군요.

   이 단체들 중에는 사단법인을 만들어 국가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헛짓하는 단체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복음을 변질시키고, 교회를 흔들고, 사마귀(사탄 마귀 귀신)들이 들어올 통로를 열어주고, 선교의 길을 방해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에게 교회를 흔들고 깨부술 수 있는 명분을 준 자가 누구입니까?

   우리 총회라고 저는 감히 해답하고, 싶습니다.

   대물림 방지법이라는 이상한 법을 끌어들여서 총회를 혼돈시키고, 뒤죽박죽 만들었지 않습니까?

 

1. 우리 총회가 장로교회의 정치 원리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양심의 자유, 교회의 자유, 진리와 행위, 교회의 직원, 권징 아닙니까?

 

2. 우리 총회가 세습과 청빙도 구분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옛날에 임금들이 세습 했지요.

   김정은의 세습과 교회의 청빙도 구분 못하니 문제란 말입니다.

 

   기업 총수들은 주주총회나 이사회에서 총수를 정하니 세습이라 할 수 없잖아요?

   그러므로, 명성교회의 김하나 위임목사는 세습도 계승도 대물림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회가 가결했고 공동의회가 찬성했고 동남노회가 허락한 합법적인 청빙이기 때문입니다.

 

3. 우리 총회 헌법 정치 28조 6항에 없어진 3호 조항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 것도 문제입니다.

   1호 2호 3호 중에서 1호와 2호는 현제 살아있으나 없어진 3호는 은퇴한 목사~~~. 은퇴한 장로~~~. 그것도 모르는 것이 우리 총회고, 총회 불법 재심재판국이라는 말씀입니다.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하면서 잘못된 내용 들고, 법과 정의를 부르짖는 무식한 총회원들의 신앙도, 지식도 문제입니다.

 

 

   명성교회 김하나목사님의 위임식은 정당합니다.

 

   명성교회는 김삼환목사님께서 개척하셨고, 은퇴하신 후, 3년이 되어, 아들 되신 김하나목사님을 교회가 청빙하였고 서울동남노회가 허락하였고, 명성교회에서는 위임식을 거행 했습니다.

   그게 잘 못되었다고요?

   노회는 위임식 순서 중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김하나목사가 위임목사가 된 것을 선포” 하였습니다.

   그런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 된 것을 누가 취소합니까?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김하나목사가 취소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총회는 지금까지 그런 방법으로 주님을 섬겼고, 총회와 교회에서 헌신 했습니까?

   1938년도 27회 총회에서 결의한 신사참배는 하나님 앞에서 범죄이니까 취소하고 회개도 했었지요.

   사마귀들 중에는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을 신사참배에다 비유한 자들도 있었는데 하나님 앞에서 말이면 다 말인 줄 아십니까?

 

   장로교회의 목사청빙은 개교회가 청원하고 노회가 허락하는 것을 왜? 무슨 권리로 총회가 나서서 시끄럽게 하고, 혼란시키고, 언론에 띄우고, 복음의 문을 막는 것입니까?

   그렇게 할 일이 없으십니까?

   장로교회가 가톨릭교회입니까?

 

   이단 때문에, 사이비 때문에, 동성애 때문에, 장신대 때문에, 안티세력 때문에, 흔들리는 복음 때문에, 시끄러운 국가 문제 때문에, 복음의 세속화 문제 때문에, 아우성치는 국민의 소리와 성도들의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까?

 

   

   맺는말입니다.

   우리는 이런 우리 통합 교단 총회를 원합니다.

 

1. 대물림 방지법이라는 우리 헌법 정치 제28조 6항을 폐지하여 주십시오.

   불신자 자녀는 되는데 교회를 위하여 피땀 흘려 충성하신 목사님 장로님 자녀는 안 된다.

   이 역차별적이고, 불합리한 법을 반드시 폐지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총회는 사마귀들의 손에서 명성교회를 비롯한 한국교회를 구하게 될 것입니다.

   분쟁 중에 있는 교회들에게 평화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마귀들의 손에서 주님의 복음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너지고 뒤죽박죽 된 제102회 총회부터 103회 총회까지의 총회적인 운영상의 모든 혼돈을 정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3회 총회에서 무시해버린 102회기 재판국 보고와, 불법 재심재판국에서 무시해버린 헌법위원회 법해석을 통한 명성교회에 대한 불법 판결, 모두가 감당 못한 뒤죽박죽된 우리 총회의 실책 아닙니까?

 

 

2. 우리 총회의 실수로, 복음과 교회를 향한, 사마귀들의 역사를 맹렬히 할 수 있도록 통로를 만들어 준 것을 회개하십시오.

 

   우리 헌법 정치 제28조 6항이 생기기 전에도 집요했고, 이 법이 생긴 후에는 더욱더 맹렬하여 우는 사자와 같이 복음을 향하여, 덤벼듦은 물론 복음을 변질시키고, 총회를 흔들고, 교회를 흔들고, 성도들로 싸우게 하였으니 그 책임이 작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총회 분규 때문에 온 언론에 비난받은 것은 우리 총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명성교회 일로, 싸우다가, 이단 사이비 문제, 동성애 문제, 장신대 문제, 총회 내 안티세력 문제, 흔들리는 복음 문제, 시끄러운 국가 문제, 복음의 세속화 문제, 흔들리는 총회 유관기관이나 산하단체 문제 등의 문제들은 보지 못하고, 세월을 낭비한 책임을 지시고, 회개하십시오.

 

 

   역사 속의 통합 교단, 다시 회복시켜 주십시오.

 

   주님의 복음을 통한 민족의 정신, 민족의 등불, 건전한 신학을 정립시키고, 선교사들이 물려 준, 선교 기관들을 복음적으로 관리하고, 사마귀들에게 빼앗기지 말고, 잘 지키며, 세계를 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능력 있게 수행 해 나가는 우리 총회되시기를 기도하며,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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