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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합동 소강석 총회장의 처신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공로도 돈, 감사도 돈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11/01 [18:46]

논평 - 합동 소강석 총회장의 처신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공로도 돈, 감사도 돈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11/01 [18:46]

 

▲     ©예장통합뉴스

        (출처 - 화평방송)

 

합동측 총회장에 오른 소강석 목사는 목사 다운 목사인가 ?

이래서 한국기독교가 욕먹는다고 한다,

돈으로 공로패, 감사패  왠말 ?    

 

지난 10.24일 합동측 총회장이 되신 용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이 들리곤 한다.

 

예장합동은 통합교단과 장로교 교파 중에 쌍벽을 이루는 피차에 장자 교단으로 말하는 교단이다.

 

통합과 합동의 차이

 

합동과 통합의 다른 몇가지

여자 목사 장로가 없다.

 

, 합동 교단에 총회장은 12,000여 교회와 300만 교인들의 수장입니다. 합동교단은 통합과 1959년에 분열된 교단이다. 합동은 통합과 크게 다른 것은 아직까지 여자 목사와 장로를 세우지 않습니다.

 

각부 활동의 확정

 

, 그리고 합동교단은 총회에서 각부서 활동에 대해 총회의 허락을 받고 총회 이후 1년동안 재판국 및 정책에 활동을 총회에서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야 최종 인정하는 것입니다.

 

통합교단은 이와 다르게 여자 목사 장로에 대해 이미 오래 전에 허락하고 시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각 부서활동에 대해 1년동안 총회의 허락 후에 나름의 할동한 것을 보고 형식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가끔 각 부서 활동의 내용 중에 총회의 근본 취지와 다를 때 최종 보고 시간에 폐기 내지 조정될 수 있는 것인데 관례는 그냥 보고는 보고로 받습니다.

 

합동은 여러 교단 합치고 나누어짐

 

, 또한 합동교단은 그간 여러 교단들이 합치거나 나누어진 일이 있으나 통합은 1959년 이후 한번도 타교단과 합치거나 나누어진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금번 소강석 목사 합동교단 총회장 취임식에서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소리가 지난번에 이어서 또 들립니다.

 

 

총회장의 역할

 

정부 관계자 참석

 

1024일 열린 소강석 목사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에는 교단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정부 관계자, 지자체장 등 정계 인사들까지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규모만 축소됐을 뿐 성대하기 짝이 없는 취임 감사예배였다. 조경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백중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 백군기 용인시장 등이 참석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총회장 취임식에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서 축하해준 것은 이해하나 이러한 것을 목사님이 자랑으로 한 것이라면 요즘 코로나 19 정국에 과연 정부가 교회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기존 교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공로패는 온통 돈으로 헌신 분들 몫

 

소강석 목사님은 그날 예식 순서 중에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온통 자신의 총회장 취임을 위해 헌신한 장로님들을 비롯한 도운 분들을 소개했습니다.

 

한 장로는 10억으로 자신 총회장 취임식 돕고 좋은 차도 빼 주시고, 총신대 후원금 전달 2, 한 장로 십일조 한달에 5,000만원,  감사패 하나에 1, 동탄 성전에 헌금 등을 소개하면서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중 어떤 장로님에게는 공개적으로 돈 더 주시면 좋겠다 라고 까지한 것입니다.

 

물론 총회장은 활동상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방법상 문제이다.

 

물론 총회장으로서 자신의 소속 교단과 연합사업에 실제적인 재정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필요한 재정들을   확보를 위해 모금도 후원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공개적으로 누구는 얼마나 헌신등등 돈 이야기를 한다면 우선 그렇게 헌신하지 못하는 분들은 어떨까 ?

 

또 교우들은 이해한다고 치더라도 불신 사람들이나 여러 사회기관에서 볼 때 과연 덕이 되며 교회로서 유익이 있을까 ?

 

교회의 사명은 영혼구원의 사명입니다. 교회공동체에 소속된 사람들의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은사의 산물이다.

 

주님의 교회가 필요하면 자신이 받은 구원과 생명과 하나님의 자녀됨과 세상에서 온갖 복을 받고 사는 것에 비하면 돈의 가치로 환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가 교회 헌금과 자신의 활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돈 돈 하고 또한 많이 물질적인 헌신한 분들에게 대해 칭찬을 과도하게 한다면 그 분과 같이 헌신하지 못한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도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합동교단은 장로교파 중에 교회 12,000여개, 교인 300만으로 국내에서 무시하지 못할 통합과 쌍벽을 이루는 대형 교단입니다. 통합이나 합동이나 잘못하면 한국교회 전체가 욕을 먹습니다. 이로 인해 각 교회의 대 사회적인 이미지가 실추되고 궁극적으로 전도문이 가로막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교회보다 작은 직분자들 보다 대형교회 대형 직분자들의 파장은 큰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님과 새에덴교회에 대해 좀더 기독교 언론으로서 권면 하건데 좀 더 사려깊은 차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강석 목사의 말 실수는 여러번  

 

합둉 총회장으로 취임예배까지 드린 소강석목사는 이제 합동측 대형교회 중의 하나가 아니다. 우선 개척교회로 시작하여 3(맨손 맨몸 맨땅 ) 이룬 것만도 그렇고 합동측과 통합한 교단출신(광신신학교 출신) 으로는 최초입니다. 또 기독교 연합회에서의 큰 손으로 교계와 사회를 아우르는 보수권의 차세대 지도자 중 하나 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미 지난 번 신임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이 참석한 예배에서 박장관으로써도 낮뜨거운 칭찬과정에서 나온 구설수로 공개적으로 사과까지 한 마당인데 이번에 또 다시 공개적으로 보여준 실책은 우선 소강석 목사를 보좌하는 분들을 탓하고 싶다. 다행히도 자기 취임식이니 좀 봐줄 수는 있겠지만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강석 목사에 대하여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은 무슨 감정이 있거나 그를 표적화하여 깍아 내리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설수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미 부총회장 시절부터 지적되어 온 문제가 개선이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단은 다르지만 소강석 목사는 이제 한국 기독교 지도자 반열에 들어섰기 때문에 공인이 되었다는 것을 자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다시 나온 말실수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사고구조나 목회풍토 그리고 무엇보다 합동 교단의 정서가 문제라고 보여진다. 백번 양보하여 교단의 총회장으로가 아니라 새에덴교회에서의 행사이었기를 다행이지 공교회의 행사였다면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총회장으로 취임하는 행사라면 본인은 축하를 받고 덕담이나 듣고 겸손하게 총회와 교단을 섬기겠다는 자세여야지 자화자찬식으로 많은 말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특히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교단법으로 안되는 것을 고쳐 자신을 총회장으로 무투표 당선시켜줬다는 식의 발언입니다

 

이 말은 단순 식언이 아니라 교단의 현실을 말해준다. 이에 대하여 합동측의 언론들이나 지인들은 좀 강하게 조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 교단의 원로(전 총회장)들도 불러 자중시켜야 할 일입니다. 아직도 목회와 행사, 예식을 구분하지 못하는 처사로 앞선 분들에게 좀 배워야 할 것입니다.

 

통합과 합동은 한국장로교회를 끌고가는 쌍두마차다. 두 교단이 바로 서서 국가와 사회 교계을 세우고 쓴 소리도 들어야 하는 위치다. 두 교단이 욕을 먹고 무너지면 한국교회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이에 애정어린 마음으로 피차에 같은 길을 가는 동역자의 심정과 언론의 사명으로 아픈 지적을 하니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통합과 합동의 망신은 한국기독교의 망신입니다. 그래서 본 단체는 논평을 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1.1. 오후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예장통합뉴스 대표

 

국가공인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장로교언론인협회 대표회장  

 

 

▲     ©예장통합뉴스

      (통합 부천노회에서 공로, 원로목사 추대 결정 후 소감)

 

▲     ©예장통합뉴스

      (최경구 목사 통합 부천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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