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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건에 대해 나는 무지하게 뛰어 들었다.2

총회 원심재판에서 103회기 총회와 예정연 창립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3/08 [15:05]

명성교회 건에 대해 나는 무지하게 뛰어 들었다.2

총회 원심재판에서 103회기 총회와 예정연 창립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3/08 [15:05]

 

 

 

 

▲     ©예장통합뉴스

(2018.12.20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2020.10.13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 한세연과 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명성교회 건에 대해 나는 무지하게 뛰어 들었다. 2

(저의 활동 전체 개관을 설명하고 구체적으로 개혁 과제를 거론할 예정입니다.)

 

내가 처음 명성교회 건에 뛰어든 것은 약 3년전 2018.8.7. 총회재판(국장 이경희 목사)  결과를 보고 부터 개입한 것이다.

 

본인이 명성교회 건에 대해 2-3년간의 활동을 통해 교회와 목회자에 대해 여러 생각하게 되었고 또 많은 것을 깨닫게되어 본 교단 역사 차원에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다.

 

2018.8.7. 총회재판국에서(재판국장 이경희 목사8:7로 명성 건에 대해 승소  결과가 나왔다. 즉, 서울동남노회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한 것에 대해 노회가 허락한 것은  합헌이다. 

 

이에  본 교단 일부 목사들 뿐 아니라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과 학생들과 전국 여러 노회들이 총회 재판국이 돈과 권력에 매수 당했다 하면서 불만을 품고 각종 성명서를 쏟아 내었다.

 

또한 일반 언론들은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걸어서 사회 여론을 주도하여 심지어 불신자들까지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명성교회가 무슨 큰 잘못을 범한 것처럼 여론화한 것이다국내 교회 뿐 아니라 교파를 초월하여 해외 선교사들이나 해외 동포들까지 세습이냐 청빙이냐라는 논쟁에 가담하였다. 

 

2018. 8.7. 총회재판국 판결에서부터 103회기 9월 총회까지 명성교회에 대해 설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세습 프레임을 걸어서 여론을 몰아 갔다당시  분위기에서 감히 명성교회에 대해 우호적인 말이나 글을 게재한다는 것은 자신이 화살 맞을 각오를 하지 않고는 할 수 없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나는 무지하게도 명성교회 건에 대해 총회재판국 판결은 정치 28조 6항 1호에 의해 합법적이라 글을 게재하며 뛰어든 것이다2018.8.7. 총회재판 이후 103회기 총회까지(전북 이리 신광교회) 45일 정도 남았다. 이 기간 동안 명성교회에 대해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걸어서 엄청나게 나쁜 여론이 조성되고 있었다.

나는 명성교회 그 누구와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도 당시 교계나 사회 여론을 보고 참고하여 총회 이전에 7편의 글을 써서 모 인터넷 신문을 통해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 정당성에 대해  옹호하는 글을 게재한 것이다.

 

103회기 총회(전국 이리신광교회)

 

당시 103회 총회가 전북 이리신광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나는 그날도 무엇이 총회를 위한 길인가? - 여론은 진리가 아닙니다.- 라는 기사를 써서 익산에 직업 소개소에 의뢰하여 여자 두분을 고용하여 총회 당일 신광교회 입구에서 나누어 주었다. (뉴스앤조이 신문 기사화)

 

총회 당일 이리신광교회 앞에서는 명성교회 교인들과 명성교회를 반대하는 장신대 학생들과 반명성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들이 총회 장소인 신광교회 입구에서 상당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었다. 

 

과연 총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있었다.  그날 일반 메이저급 언론들이 총 출동하고 심지어 해외 언론들까지 총회 장소로 찾아와서 취재들 하여 열기가 대단했다. 

 

역시나 총회 개회 벽두부터 날카롭게 의견 대립이 전개되어 명성교회 건에 대해 절차 보고시에 가장 먼저 안건을 다룰 것을 결정하고 실제로 첫 번째로 다루게되었다. 날 특정 지역 총대들을 중심으로 날카롭게 총회를 주도하여 초반 명성교회 건에 관계되는 헌법위원회가 해석한 것을 보고 여부에 대해 투표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헌법위원회 보고는 명성교회와 관계되는 정치 28조 6항 해석건에 대해  849 : 511로 보고 받는 것에 대해 부결 시켰다. 사실상 각부 보고는 보고로 받아야 하지만 당시 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사회를  상당히 어설프게 진행하여 헌법과 배치되게 보고 사항을 표결에 붙여서 부결 시킨 것이다. 

 

이어서 규칙부 보고도 거부되고 총회재판국은 보고 자체를 못했고  재판국원들 1-2년 조는 임기가 아직 남아 있었지만 명성교회 건에 승소 판결했다하여 불법적으로 일괄 교체를 당하였다. (나중에 교체된 국원들이 총회장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하여 화해 조정으로 유감 표명을 받고 소송을 취하함 ) 

 

그러므로 102회기 법리부서에서 결정한 명성교회에 대한 우호적인 총회 법리부서인 규칙부와 헌법위원회와 재판국의 보고 자체를 모두 거부된 것이다. 총회 103년 역사에 이런 총회는 없었다.  103회기 총회는 헌법을 유린하고 장로교 정체성에 맞지 않는 결정을 한 것이다.    

 

이로인해 엄청난 파장을 불러 왔다. 총회 명성건 재판에 대해 반명성측인 서울동남노회 비대위에서 재심을 청구하고 불법적으로 교체된 재판국원들을 중심으로 재심 재판을 준비한 것이다.

 

또한 반명성측들은 이 여세를 몰아서 총회와 총회재심재판국에 압박을 가하였다. ., 총회 재심 재판국에서 원심 재판 결과를 속히 뒤집으라고 주문하기 위한 시위을 계속 하며 심지어 자신들이 돌아가면서 집회를 개최하여 총회와 총회재심 재판국원들을 압박하였다.

  

나는 그 와중에 내가 쓴 몇편의 글이 크게 반향을 일으켜서 무지하게 겁도 없이 전국적인 단체를 만들어서 명성교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예정연) 창립

 

명성교회 옹호와 회복을 위한 단체를 만들기로 마음을 굳힌 것은 당시 김동호 목사를 비롯한 반명성 그룹들이(예장목회자연대) 2018.12.17.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명성교회 문제에 대해 총회결의를 이행하라고 촉구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을 알고 부터이다. 

 

이들은 103회기 총회 이전에도 조직적으로 명성교회 문제에 대해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여러 가지로 할동하였다. 

 

그리고 이들에 의해 103회기 총회에서 조직화하여 모든 것을 뒤집고 그 여세를 몰아서 계속적으로 총회와 명성교회에 대해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2018.11월 말경에 한국기독공보 광고를 통해 총회결의 이행 촉구 대회를 2018.12.17.일 총회 강당에서 개최한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그것을 본 나는 12.2 주일 예배를 마치고 갑자기 주님이 주신 감동이 밀려 왔다. 나는 원래 글을 써 본 일이 별로 없어서 그날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투르게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글의 제목은 김동호 목사님께 처음으로 질문 드립니다.-

 

그런데 그 글을 모 인터넷 신문에 게재하였는데 반응이 엄청 좋았다. 그래서 12.5일경 인테넷 신문을 통해 단체를 만들기로 전국적으로 홍보한 것이다. 이로 인해 김동호 목사가 중심이된 집회는 12.17일 개최되고, 나는 같은 장소인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12.20일 오후 2시에 개최 하기로 한 것이다. 

 

똑 같은 장소에서 단체 결성을 위한 모임을 홍보하여 통합측 목사 장로들을 규합한 것이다.  나는 125일에 1220일 집회에 대해 한국기독공보에 광고 의뢰하고  이제 보름 정도 남은 기간동안 나름대로 기도하면서 소수의 사람들과 12.17일 준비모임을 서울 시청앞 모 음식점에서 모임을 가졌다. 12.20일 집회 모임 광고를 했기에 이름도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들을 가상 임원으로 모은 것이다. 

 

당시 참여하는 사람들도 과연 이번 집회가 성공할 것인지 확신하지 못했지만  나는 이번 집회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었다.  나는 이미 한국기독공보에 광고를 의뢰했고 100주년 기념관 관리측에 대강당 사용을 허락을 받았다. 과연 12.20일 집회에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인가에 대해 궁금했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날 집회는 대단히 성공적이였다. 그날 모임의 단체 이름을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라고 명명하고 약칭으로 예정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날 예배 설교는 모두들 사양하기에 할 수 없이 본인이 했다. 그리고 예정연 임원은 그간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한 최경구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고 약 40여명의 임원들로 구성하였다. 

 

당시 많은 이들이 과연 2018.12.20.정상적으로 단체가 출범할 것인지  의심했지만  전국적으로 약 1,000여명의 목사와 장로들이 중심이 되어 모임으로 나름대로 상당히 성공적으로 단체가 출범 하였다.

 

예정연 출범 이후

 

그날 이후 안될 것 같은 예정연단체가 성공하여 출범하게 됨으로 인해 한편으로는 기뻐했지만, 곧 바로 단체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다툼이 생겼다. 그러나 하나님은 얼마 지난 후에 자연스레 정리하고 본 단체가 명성교회를 돕는 관계로 태동 하였기에 나중에  명성교회와도 교감을 이루게 되었다. 

 

명성교회로서는 2018.8.7. 총회재판 이후 승소하고도 감히 지지해 주는 이가 없고 오히려 반명성 연대 여러 곳을 통해 억울하게 두둘겨 맞고 있었기에 우호적인 단체가 출범하므로 인해  좋아했을 것은 당연한 것이다.

 

당시 분위기로는 명성교회에 크게 신세를 진 교회나 사람들도 선뜻 나서기를 꺼리는 분위기였고, 심지어 명목회 회원들도 자신들에게 포탄이 떨어질까 거리를 두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출범 초기 약간의 다툼이 있어서 걱정 한 것은 사실이지만 곧 진화될 것을 나는 확신하고 출범에 이어 곧 바로 2019.4.14.에 제 2차 세미나를 100주년 강당에서 개최하게되었다그날 물론 제가 설교하고 몇 명의 강사들을 세워서 전국에서 올라온 통합측 목사 장로들을 상대로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  여러 언론들이 창립때부터 참여하여 우리 모임의 활동을 여러 곳으로 홍보해 주었다. 

 

그날 이후 나는 여러 편의 글을 써서 예장통합뉴스라는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여 전국적으로 총회 총대들과 본 노회와 여러 목회자와 장로들을 상대로 홍보하였다.  
이로인해 우리 단체는 전국적으로 알려지며 103회기 총대들 뿐 아니라 차츰 통합측 목사들과 장로들이 사방에서 많은 지지를 보내 주었다. 

 

--  앞으로 계속 시리즈로 이어 집니다.-- 예정연 활동에 대해 전체적인 대략을 설명하고 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통합측 개혁 과제에 대해 이어 나갈 것입니다. 

 

통합뉴스는 여러분들의 좋은 정보를 기다립니다. 통합교단과 일반 교회 문제에 대해 검토후 기사 참조 및 기사화 합니다.

메일 kyungku5@hanmail.net)

  

2021.3.8.

  

한세연과 예정연에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네이버, 다음 검색)

 010-405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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