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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이사장과 총장 선출 임박

장신대 이사장과 총장 선출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5/07 [09:03]

장신대 이사장과 총장 선출 임박

장신대 이사장과 총장 선출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5/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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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이사장과 총장 선출 임박

특정 파벌이 독점하면 안돼 

 

장신대 재단이사회는(장로회신학대학교) 작년 임성빈 총장 낙마(105회기 총회 인준 거부) 이후 총장직무대행 체제로(김운용 총장직무대행) 지금까지 8개월을 끌어오면서, 이렇다 할 이유 없이 총장 선출을 차일피일 미루어 왔다.

 

김운용 총장대행은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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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대 총장 대행 김운용 교수) 

 

그러다가 지난달 416일에 제22대 총장 초빙 공고를 하여 4월 말에 마감했다. 장신대 총장 후보자가 처음에는 8명으로 알려졌으나 한 명이 철회하고 어제(56) 최종 7명으로(김도훈, 김영동, 김운용, 김은혜, 윤철호, 최윤배, 홍인종) 확정되었다.

 

이제 527일에 총장 응모자들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소견을 발표하고, 63일에는 새로운 총장과 임기가 만료되는 장경덕 이사장 후임으로 새 이사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김운용 현 총장직무대행은 제22대 총장 초빙에 지원하면 안 되는데 듣던 대로 지원하였다. 김운용 교수가 총장에 도전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해도, 공정성과 정의감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충분하다. 지금이라도 김운용 교수가 자진 철회하는 것이 여러 사람 보기에 좋을 것으로 보인다.

 

장신대 이사장 선출 1차 투표(56)

 

장경덕 이사장은 64일에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아는 데, 자신의 임기 중에 총장 선출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장신대 이사회에서 소리소문없이 장경덕 후임 이사장을 선출하는 투표를 진행했다고 한다. 그 결과 리종- 목사와 김영- 목사 2인이 참석 이사들의 과반을 득표하지 못해 후임 이사장을 선출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리종- 목사는(전남노회.-교회) 106회기 총대로 전남노회에서 선출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기에 장신대 이사장으로 선출되는 것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장신대 이사장은 적어도 자신이 속한 노회에서 노회장 경력과 총대로서 신임 받은 분이 되어야 장신대와 지역 노회와 교회와 연계성을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이사회 날인 63일에 총장과 이사장을 선출한다고 들리는데 장경덕 후임 이사장을 먼저 선출하고 신임 이사장 체제에서 총장을 선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장경덕 이사장은 벌써 사임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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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이사장은 64일이면 자신의 임기가 마감된다. 장경덕 이사장은 사실상 작년 총회에서 임성빈 전 총장이 인준받지 못했을 때 이미 사임했어야 한다. 왜냐하면, 총회 여론과는 동떨어지게 임성빈 전 총장을 두 번에 걸쳐 총장으로 선임했기 때문이다.

 

105회기 총회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면 정상적인 이사장이라면 자신이 책임을 지고 당연히 이사장직에서 사임해야 한다. 또한, 임 총장을 끝까지 고집한 이사들 역시 물러나야 했다.

 

장신대 이사회에 대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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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공석 이후 아직도 총장을 선출하지 않고 김운용 총장 대행체제로 8개월째 끌어왔다. 그러다 보니 장신대 이사회에 대해 여러 가지 잡음이 들리고 있다. 모 기독언론에서 이런 것을 기사로 다루었는데 그중에 이사장과 모 교수가 정정 보도 신청을 하였다.

 

장신대 이사회가 이런저런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꼼수 부리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투명하고 공정하며 정의롭게 모든 것을 처리하면 될 것이다.

 

문제를 제기한 언론사에 의하면 특정인을 배제하고 몇 명의 이사들이 선호하는 분을 총장으로 선출하기 위해 지금까지 총장 선출을 미루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총장 선출 소위원 중에 모 교수는 특정인을 지지 운동하고 다닌다는 등, 임성빈 전 총장의 측근을 선출하기 위한 무리수를 부린다는 등 여러 말들이 들리고 있다.

 

22대 총장 선출은 후임 이사장을 먼저 선임하고

 

장신대 이사회는 임성빈 전 총장이 총회에서 낙마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그중에 장경덕 이사장은 당연히 책임지고 진작에 물러나야 할 사람이다.

 

장 이사장의 임기가 64일에 종료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자신의 임기 만료 하루 전인 63일 이사회에서 총장 선출과 후임 이사장을 선출하려고 한다.

 

만약 이번 총장과 이사장 선출에서 투명과 공정과 정의감이 모자라고, 현장 교회 지도자들의 생각과 거리가 먼 특정 이념이나 파벌 중심으로 인선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장신대는 특정 인맥 중심이나 계파나 이념에 사로잡혀서 학교를 운영하면 안 된다. 장신대 목표인 경건과 학문 중심으로 그리고 총회와 지역 현장 교회 중심의 신학으로 미래 양질의 목회자 양성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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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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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공로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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