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앤’은 총회정치부장 이성주 목사의 손녀

미나리는 한국인의 기질이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5/10 [19:37]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앤’은 총회정치부장 이성주 목사의 손녀

미나리는 한국인의 기질이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5/10 [19:37]

 

 (미나리 아역배우 조노엘 '앤' 영화 인사)

 

▲     ©예장통합뉴스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이성주 목사의 손녀 '앤' 양) 

   

▲     ©예장통합뉴스

       ( 진광교회 전경)

 

▲     ©예장통합뉴스

       (정치부장 이성주 목사.서울동노회 진광교회) 

 

▲     ©예장통합뉴스

 

제이콥과(스티브연) 모니카의(한예리) 딸 앤은(조 노엘) 통합 정치부장 이성주 목사의(서울동노회, 진광교회) 손녀이다.

 

정이삭 감독의 미국 정착을 내용으로 다룬 독립영화 

 

▲     ©예장통합뉴스

 (정이삭 감독과 할머니역 윤여정,어머니역 모니카와 아버지역 제이콥 딸 앤과 아들 데이빗) 

 

영화 미나리는 장이삭 감독이 자신이 70년대 미국으로 이민 와서 정착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경험을 독립영화한 작품이다. 당시만 해도 미국사람들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지구상 어느 곳에 있는 지도 잘 모르는 시대였다.

 

지금이야 한국 코리아라고 하면 세계 어느 곳에 가든지 교민들이 살고 그 나라와 지역에 따라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국인 분들도 많다고 한다.

 

나는 원래 영화를 좋아한다.

 

나는 목사이지만 원래 영화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에는 학생 지도 선생님들이 영화관에 점검을 나올 3정도로 단속도 심했다. 그럴때에도 복장을 변장하고 모자를 깊숙이 눌러 쓰고 성인들이나 볼 수 있는 영화를 많이 본 것이다.

 

몇 년전만 해도 한국 극장에서 상영하는 외국 영화나 한국 영화 가릴 것 없이 거의 다 볼 정도였다. 어떨때는 하루에 극장에서 두편도 보고 심지어는 세편도 볼 정도로 좋아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남들이 무서워하는 영화도 잘 보고 스릴만점 영화도 잘 보고 에로틱한 영화도 잘 보는 편이다.

 

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와 유행가를 들을 때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여 눈물을 흘릴때가 많아 집이나 영화관에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칠때가 있기에 보는 이로 민망할 때가 많다.

 

영화 미나리

 

미나리에 출연한 제이콥(스티븐 역) 한국인 1.5세로 주목 받는 아시안계 배우이며, 그의 부인 역인 모니카는(한예리) 한국 배우로서 인정 받는 사람이며 본인이 친히 영화 미나리’ OST를 불렀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1980년대에 희망의 꿈을 안고 서로의 구원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된다. 처음에는 캘리포니아에 정착하여 병아리 감별사로 밤낮으로 일을 한다.

 

제이콥은 평생 병아리 감별사로 살 수 없음과 아들 데이빗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터라 경제적으로 좀 더 좋은 환경으로 바꾸어 주고 싶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아빠가 무엇인가 최소한 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서 제이콥이 주도하여 캘리포니아 보다 시골인 아칸소로 이사하여 컨테이너 집에서 생활하며 퇴근후에는 농사도 짓는다. 

  

이들 부부는 병아리 감별사로 바쁘기에 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 한국에서 외할머니를 모셔 온다. 그래서 아빠 엄마와 딸 앤과 개구쟁이 데이빗 과 외할머니 등 5명이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된다.

 

제이콥의 딸 앤은 개구쟁이 데이빗 동생을 잘 돌보며 할머니와 자신의 남동생과의 부적응과 아빠와 엄마와의 갈등 사이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한다.

 

남동생 데이빗은 한국에서 온 할머니를 달갑지 않게 생각하여 할머니가 한국에서 데이빗을 위해 가져간 한약을 몰래 쏟아 버리고 자신의 오줌을 받아 할머니에게 주는 장난 꾸러기로 묘사 된다.

 

할머니는 손주들과 한국의 화투 놀이를 통해서 가까워지려고 한다. 결국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두 자녀와 할머니가 끈끈한 가족애로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날로 피폐해 가는 오늘의 가족 공동체에 대한 큰 교훈을 준다.

 

가족이란 ?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아도 서로 충돌과 갈등의 부딪침으로 점차 이해와 사랑의 공동체로 발전하여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생각도 해 본다.

 

영화 마지막 즈음에 아버지와 딸이 병원과 농산품 거래차 외출한 사이에 순자역 할머니(윤여정)가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창고로 불이 번져서 그동안 농사 지어 보관한 창고의 농산물들이 모두 불 타 버린다.

 

자신의 실수로 창고가 계속 불타고 자기 힘으로 어찌할 수 없기에 할머니는 불에 그을린 모습으로 맨발로 어디론가 가는 모습에서 나는 눈물을 훔친 것이다.

 

할머니는(윤여정) 약간 치매 증세가 있고 겁이 나기에 맨발로 어디론가 사라지려 하는데 뒤따라 손녀 앤과 데이빗이 할머니를 찾아 발견하여 다시금 손을 잡고 집으로 데려 온다.

 

할머니는 미국 올 때 미나리 씨앗도 갖고 와서 씨를 농장 근처 냇가에 뿌려서 키운다. 손자 데이빗의 건강을 생각하여 한약을 다려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

 

처음에는 손주들에게 인정 받지 못했으나 할머니의 여러 가지 노력으로 그들과 가까워지게 되고 나중에 불을 낸 할머니를 원망 하지 않고 찾아서 집으로 데리고 오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미나리는 한국사람과 닮은 꼴이다.

 

미나리는 어느 곳이든 씨를 뿌리면 잘 자란다. 한국 사람들은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곳이든 사람이 사는 지역이면 미나리처럼 자생력이 강하여 생존한다고 한다. 그래서 유대인이 독종이라고 하지만 유대인 보다 더한 독종이 한국인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미나리 영화는 가족간의 여러 가지 불화와 갈등 가운데 피차 끝까지 잘 인내하여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미나리 영화 스티븐과 모니카의 딸 '앤'은 이성주 목사의 손녀.

 

▲     ©예장통합뉴스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앤'양) 

 

본 영화속에 제이콥과 모니카의 딸이며 할머니의 손녀인 앤은(조 노엘)은 소녀로서 얌전하며 개구쟁이 동생과 잘 안맞는 할머니 사이와 아버지와 어머니의 갈등 가운데 누나와 딸과 손녀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잘 한다.

 

여기에 출연하는 앤은 서울동노회 진광교회 이성주 목사의 미국에 살고 있는 셋째 딸의 딸로  이목사의 손녀이다.

 

이성주 목사는 3명의 딸을 둔 아버지로 서울동남노회 광성교회에서 부목사 시절 딸 3명과 미국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3년뒤에 귀국했다. 그 뒤 세 딸들은 미국으로 가서 고등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정착하여 거기서 2명은 결혼하여 잘 정착하고 한명은 독신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이번 미나라 영화에 캐스팅 된 손녀는 2년 전에 미나리 영화 배우 공모에 캐스팅 되어 촬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나리 영화에서 윤여정씨가 오스카에서 조연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었다.

 

이성주 목사는 생각지도 않게 자신의 손녀가 미나리에 출연하여 윤여정씨 덕분에 덩달아 축하 인사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성주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한다. 나도 이성주 목사께 귀한 손녀를 두었다고 축하 한다고 말했다. 

 

미나리 같은 한국인들

 

▲     ©예장통합뉴스

 

이제 한국 사람들은 세계 약 230 여개 국가가 넘은 지구상 어느 곳이든 없는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정착하여 미나리 나물 처럼 생존력과 번식력이 왕성하여 세계 각처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어릴 때 시골에서 보면 미나리가 대충 습한 지역이면 어디든지 잘 자란다

 

미나리 영화에서 간간히 교회 예배 드리는 모습도 나온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들이나 정착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은 한국교민 교회가 발판이요 접촉점이 된다.

 

교회는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 모두를 구원으로 인도해 주는 하나님의 집으로서 영화 미나리에도 등장하는 것이다.

 

세상 만사는 인간이 지구상에 살아가는데 온갖 행복의 구비 조건이 그냥 공짜로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없다. 누구든지 믿음 안에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신앙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면 반드시 좋은 날이 주어질 것이며 그것이 행복일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나님 안에서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효도하고, 부부간에 더욱 사랑과 용서로 일치를 이루고, 형제간에 더욱 우애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 미나리에서 교훈을 받으면 좋겠다.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제이콥과 모니카의 딸 '앤'(조 노앨)이 총회정치부장 이성주 목사의 손녀로서 다시금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씨에 대한 호평은 일반 언론에서 많이 다루었기에 여기서는 통합교단  정치부장 이성주 목사 중심으로 기사화 한 것을 이해 바랍니다.    

 

2021.5.10.

 

영화 '미나리'를 보고 -최경구 목사-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