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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반대, 그들은 철저한 패배와 실패를 이제 자인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5/13 [08:09]

명성교회 세습반대, 그들은 철저한 패배와 실패를 이제 자인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5/13 [08:09]

 

▲     ©예장통합뉴스

 

(김정태 목사, 서울서북노회 사랑누리교회,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장)

* 김정태 목사는 작년 12월 30일 104회기 총회에서 결의한 명성교회 수습내용에 대해 사회법정에 무효소송을 다른 3명과 같이 제기한 서울서북노회 사랑누리교회 목사이다.      

 

명성교회 세습반대, 그들은 철저한 패배와 실패를 자인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지난달 48일 그동안 명성교회를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맹렬히 반대하던 17개 단체에서 자신들의 신앙고백모임 중심으로 백서편찬위원회라는 이름으로 1,055페이지 달하는 단권에 방대한 책을 기독교서회를 통해 편집 출판하여 시중 서점에 배포했다.

 

그러나 그 책을 편집한 책임 있는 핵심 인물에 대해서는 책임 회피하려는 것인지 언급이 전혀 없다. 그리고 그 책의 내용이란 그동안 그들의 외치던 성명서, 호소문, 재판 기록, 학술자료, 언론보도 등 방대한 자신들의 사료라고 편집 편찬한 것이다.

 

그리고 명성교회 더러 돈과 권력으로 교회를 사유화하고 공교회의 본질과 질서를 무너뜨린 명성교회 사태에 대해 참회와 개혁의 계기로 삼아 거룩한 공교회를 지켜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그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1부 교회 세습방지법 제정, 그 과정과 배경 2, 명성교회 세습의 진행 과정 3, 명성교회 세습 그날 이후 34, 명성교회 세습반대와 거부 5, 명성교회 세습지지와 옹호 6,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언론의 시선 7, 명성교회 세습 사태의 역사적 의미

 

책에 대한 총평

 

명성교회의 정당한 후임 청빙에 대해 세습이라는 억지 프레임으로  엮어 3여년 동안 본 교단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혼란스럽게 하였다. 이들이 주장하는 통합교단 정치 286항을 근거하여 한국교회의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반명성의 깃발을 들고 크게 이슈화한 사건이다.

 

그러나 정치 286항은 장로교회에서는 원래 만들어서는 안되는 졸속적인 법을 98-99회기 총회에서(2013-2014) 애시당초 특정교회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고 진리 문제도 이단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크게 문제를 만든 것으로 결국은 그들의 이제 말대로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

 

이들 반명성들은 그동안 시민단체까지 끌어 들이고 수십개의 많은 단체들로 일사분란하게 명성교회와 통합교단을 흔들었지만 자신들의 말대로 스스로 실패를 자인하며 패배 했다 라고 한다.

위 동영상를 들어보면 참고가 될 것이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장 김정태 목사, 104회기 총대)

 

이 책은 방대하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저들이 활동한 내용을 성명서나 기록을 나열 형식으로 만든 책으로 성경과 복음의 진리적인 입장에서 교회나 하나님과 신앙의 입장이 아닌 단순히 사회 여론과 정서적인 면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왜 그들 스스로가 실패를 자인하고 패배라고 말할까?

 

그들의 활동은 애당초부터 잘못된 것이다. 장로교회의 담임목사 청빙은 전적으로 개교회의 자유와 교인들의 기본권에 속한 부분이다.(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과 본 교단 정치 원리 참조)

 

명성교회 문제는 간단한 것이며 개교회 담임목사 청빙이다. 장로교회는 중앙집권제가 아니고 중요한 것은 전적으로 개교회 교인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로교회의 담임목사 청빙 같은 중요한 것은 개교회가 결정하면 노회는 허락하는 것은 하나의 요식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개교회 담임목사 청빙은 노회의 소관이지 총회 소관도 아니다. 그런데 개교회 담임목사 청빙은 본교단 목회자로서 일정 자격을 갖춘 자로 개교회가 청빙하면 허락하는 것이다.

 

물론 명성교회는 헌법이 정한 민주적인 절차를 모두 밟은 것을 일부측이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쓰워서 한동안 교단과 한국교회를 시끄럽게 했지만 다행히 본 교단 104회기-105회기 총회를 통해 완전하게 정리한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기에 개인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김삼환 목사님과 김하나 목사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명성교회는 김삼환 목사가 개척하여 40여년 목회를 마감하고 2015.12월에 은퇴하셨다. 명성교회는 오랜 고심 끝에 그의 아들 김하나 목사를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위임목사로 모신 것이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은퇴하기 전에 자신의 후임으로 그의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물러 주지않겠다고 공언했고 그 아들 김하나 목사 역시 후임으로 오지 않겠다 라고 공언한바 있다.

 

그러나 그런 부자의 생각은 당시 사회여론과 정서를 의식한 순진한 인간적인 생각이기에 하나님이 당신의 뜻대로 하신 것이다.  여기에 대해 자신들의 말을 뒤집었다고 온갖 비방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로 받아 드리고 기꺼히 무거운 짐을 져야 할 것이다.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시고 "  (마 26: 39)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전적으로 사람을 의식한 자신들의 생각이고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은 아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기에 교회 공동체의 뜻은 주님의 뜻이다. (1613절 이하)

 

아버지와 아들은 처음 명성교회의 부름에 거부했지만 하나님 교회 공동체의 부름을 확인한 이후에는 자신들의 과거의 말이 중요하거나 사람들의 그 어떤 수치와 모욕도 하나님이 부름의 사명 보다 앞서 갈 수 없기에 응답한 것이다.

  

명성교회의 합법적인 절차

 

명성교회 당회는 나름대로 오랜 시간 기도 끝에 여러가지로 고심 끝에 김삼환 원로 목사님과 그의 아들 김하나 목사의 공언과는 별도로 교회에서 합법적인 절차대로 공동의회를 진행하여 노회의 허락을 얻어 위임목사로 청빙한 것이다.

 

이로 인해 명성교회가 소속된 서울동남노회 일부 비대위가 명성교회 후임목사로 김삼환 원로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청빙된 것을 가지고 세습이라는 프레임으로 수년동안 교단 총회 안밖에서 엄청나게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교단 총회는 그동안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결국 2019.9월 통합교단 104회기 총회를 통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에 대해 총회 총대들을 물어서 2021.1.1.일에 위임목사로 복귀하게된 것이고 그 결의대로 금년 1.1.일에 정상적으로 복귀하여 현재 목회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

 

돈 권력 세습

 

이제 수년동안 외부 세력과 연대하여 반대하던 교단 내 일부 목회자들이 지난달에 '돈 권력 세습'이라는 1,050페이지 두꺼운 책을 출판했다.

 

그 책은 일반 서점에서 정가 50,000원 팔리고 있을 정도이다.

 

그 책 내용은 명성교회의 합법적인 청빙을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여러 시민단체들과 교단 목회자들과 서울동남노회 비대위 중심으로 활동한 내용을 편집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세습반대 활동에 찬물을 끼얹은 즉 세습 옹호와 지지자들이라고 낙인 찍듯이 거론한 인물도 다루고 있다.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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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 동영상의 내용을 들어 보면 명성교회 세습반대는 자신들 스스로가 철처하게 실패했다고 자인한다. 그럼 왜 실패했을까? 그 많은 단체와 인력으로 심지어 일반 방송까지 합세하여 수년동안 교회내 뿐 아니라 일반 사회까지도 파급을 시킨 사건이다. 그런데 왜 자신들의 의도 즉, 명성교회 후임으로 아들 김하나 목사의 청빙을 막지 못하고 자신들의 말처럼 철저히 실패한 것일까?

 

세습 프레임의 실패는 왜

 

물론 저들이 실패의 원인으로 분석한 것과 내가 분석한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저들의 실패 이야기는 위 동영상을 들어 보면 알 것이다.

 

왜 저들이 명성교회 더러 세습 프레임을 걸어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었건만 실패한 것일까?

 

, 교회의 목회자 청빙은 철저하게 장로교회 대의정치의 원리에 따라 교인들의 의사가 전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입법이라는 수단으로 막으려 한 것이다.

 

, 대물림방지법인 정치 286항을 입안할 20139월 총회 당시에 즉석에서 특정교회를 염두에 두고 연구없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기에 정치 286항을 두고 해석에 대한 다툼의 소지가 많았다는 것이다.

 

, 당시 2014년에 9월 총회에서 3개 안을 만들때 3안은 - 이미 은퇴한 목사의 자녀에 대한 청빙에는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았다 - (헌법위원회 해석) 그런데 무리하게 법을 제한적인 아닌 포괄적으로 적용시킨 것이다.

 

, 20139월 총회시에 사회 여론과 분위기에 편승하여 연구 없이 입안했기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다섯, 103회 총회 이후 명성교회 후임자 청빙에 반대한 총대들이 생각이 달라진 것이다. , 교회 후임자 결정은 교단 목회자이면 누구든지 청빙에 제한을 두면 안된다는 총회 총대들의 이해와 설득이 주효한 것이다. 명성교회와 같이 본 교단 대형교회에 대해 특정 목사들이 이념으로 프레임을 씌워 명성교회를 파괴하려는 의도로 총대들이 본 것이기에 저들은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

 

여섯, 그리고 명성교회 교우들이 혼란 가운데 원로 목사를 중심으로 당회와 교우들이 일사분란하게 기도하면서 지켜낸 것이다. , 교회 내부적으로 소수 반대파들이 큰 힘을 쓰지 못한 것이다.

 

일곱, 명성교회 밖에 있는 통합교단 교회 지도자들이 명성교회를 사랑하고 본 교단의 모델인 명성교회를 지키고자하는 의지가 교단내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힘을 모은 것이다.

 

여덟, 특히 104회 통합교단 총회에서 (총회장 김태영 목사) 전 총대들의 절대 다수로 명성교회를 지키고자하는 의지로 수습결의를 했다는 것이다.
(88.5%/76.4%)

 

아홉, 104회기 총회에서 결의하고 약 13개월 동안 큰 잡음없이 인내하면서 총회와 서울동남노회와 교회가 성실하게 약속 이행을 했다는 것이다.

 

, 명성교회를 더욱 반석 같은 교회로 더욱 든든히 하기 위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훈련으로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명성교회와 한국교회를 악의 세력로부터 구해 내신 것을 찬양을 드립니다

 

결론은 이 모든 과정에 대해 하나님의 큰 역사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 명성교회 그동안 개척하여 40여년동안 수고하신 후임으로 아들 김하나 목사가 청빙되는 것에 대해 진리 문제나 이단 문제가 아니기에 하나님의 뜻으로 지켜 주신 것이다.

 

인간이 철저하고 자신들딴에 완전하게 세운 계획이라도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주님이시기에 인본적인 아닌 신본적인 관점에서 영적인 계승의 원칙에 전임자의 자녀든 누구든지 교단 소속 목회자이고 교인들의 전적으로 원한다면 하나님이 뜻인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뜻이라면 성공할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누구든지 잠시는 성공한다고 보일지라고 즉시 실패할 것이다. 명성교회를 보면 큰 교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는 명성교회에 대해 필요 이상의 간여는 중지하고 자신의 교회 목회에 전념하기를 바란다.

 

교회는 인본적이거나 특정 이념이나 사상을 배격하고 성경을 중심으로 진리와 복음 가운데 성도들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고 세계 선교에 온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명성교회는 교회 개척 40년 동안 하나님이 지켜 주셨고 앞으로도 주님 오실때까지 반드시 사마귀들인 악의 세력으로 부터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반명성들의 명성교회 파괴는 완전히 실패로 끝났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고 교회는 주님이 친히 세우시기에 그 누구든지 교회를 이길 수는 없다. (16:16-18) 감사합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 18)

 

2021.5.12.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한세연)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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